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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사마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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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조아한의원 작성일16-10-24 15:38 조회3,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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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사마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휴가철 생긴 물사마귀 치료, 한방으로 해결 


【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
 

신나는 여름철 휴가를 즐기고 나면, 아이들은 휴가 휴우증에 시달리기 쉽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수영장, 해변 등을 통해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물사마귀로 한의원을 찾는 아이들이 많다.ⓒ 베이비뉴스  


신나는 여름철 휴가를 즐기고 나면, 아이들은 휴가 휴우증에 시달리기 쉽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수영장, 해변 등을 통해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물사마귀로 한의원을 찾는 아이들이 많다.

그럼 물사마귀는 어떠한 전염 경로를 통해 생기는 걸까?

물사마귀는 ‘molluscum’이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데 처음에는 1~2개로 시작해 가려운 부위를 긁어서 옮기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개수가 늘어나면서 발생부위도 신체 곳곳에 분포하게 된다.

대부분의 물사마귀는 체력과 면역력이 회복되면 자연스레 소멸되거나, 초기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부작용과 재발없이 치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단체생활을 시작하거나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증상이 오히려 심해지기도 한다.

물사마귀에 경우 주로 피부과에서 제거 시술을 받기도 하는데, 이는 통증이 심하고 재발이 잘될 수 있다.

아이조아한의원 성북점 이석진 대표원장은 “한방에서는 비습한 아이들이 주로 물사마귀에 잘 노출되고 전파력도 강하다. 몸 자체에 체수분이 많고 습열체질이라 물사마귀가 생존하기에 좋은 조건이다”며 “발산, 발한시키는 한약을 통해 치료하고 최초의 물사마귀를 주 타깃으로 침치료로 제거하는 시술을 병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원장은 “마른 아이들의 경우는 주로 지나친 체력소모로 인해 체력이 저하될 때 주로 물사마귀에 감염되지만 자체 전파력은 약하다. 다만 체력이 약하고 속열이 많은 아이들은 오랫동안 물사마귀가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속열을 줄이는 처방과 침으로 치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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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예 기자(jy.jin@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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